Hwang Jung-eum (황정음 | 黃正音)(1985년 1월 25일생(만 39세))은 대한민국 배우 겸 가수입니다.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이름을 알렸고, 이후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첫 주연을 맡았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생년월일 | 황정음 |
| 직업 | 방송 배우 |
|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 |
| 생년월일: | 1985년 1월 25일 |
| 인종 | 아시아계 |
| 국적 | 대한민국 |
황정음은 2002년 케이팝 걸그룹 슈가의 리드 보컬로 데뷔했습니다. 하지만 2004년 솔로로 전향하기 위해 그룹을 탈퇴했습니다. 이 시기에는 예능 프로그램 <러브레터>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해 김종민과 호흡을 맞추며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2007년 황정음은 드라마 ‘내가 사랑하는 사람’으로 공식적으로 연기 데뷔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를 주류 스타덤에 올려놓은 것은 일일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의 역할이었습니다. 경제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와 자신감이 넘치는 대학생 캐릭터는 젊은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시기에 황정음의 연기 열정은 꽃을 피웠고 수많은 광고 계약을 따냈습니다. 흥미롭게도 그녀는 통장에 487원(약 0.45달러)이 전부였지만, 12억 원이라는 큰돈을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이후 드라마 ‘자이언트'(2010), ‘내 마음이 들리니'(2011), ‘거침없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2011), ‘골든타임'(2012), ‘풀하우스 테이크2′(2012), ‘돈의 화신'(2013)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과 인기를 동시에 인정받았습니다.
그 덕분에 2014년에는 ‘끝없는 사랑’으로 최우수상, 연속극 여우주연상, 10대 스타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15년에는 ‘킬미, 힐미’로 ‘제10회 서울국제드라마어워즈’와 ‘제8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최우수연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2015년에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MBC 드라마 어워즈에서 대상(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재능 있는 한국 여배우의 더 많은 좋은 작품을 기대합니다.
